본문 바로가기
일상 생활 정보

잠실야구장 철거 이유 신축 돔구장 완공 시기 총정리

by 오늘 1픽 2026. 7. 13.
반응형

1982년 개장한 잠실야구장이 2026 시즌을 끝으로 철거됩니다. 노후화된 시설과 서울시의 MICE 개발 계획이 주요 이유이며, 2032년 3만 5,000석 돔구장으로 재탄생합니다.

잠실야구장 철거와 2032년 신축 돔구장 조감도 및 개발 계획을 비교한 인포그래픽

잠실야구장 철거는 45년간 쌓인 시설 노후화 문제와 서울시의 대규모 복합 개발 계획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2026년 12월 철거가 시작되고, 2031년 말 같은 자리에 돔구장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정보
  • 철거 시작: 2026년 12월
  • 철거 이유: 시설 노후화 + MICE 복합단지 개발
  • 총사업비: 3조 3,000억 원 (전액 민간투자)
  • 대체 구장: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2027~2031년)
  • 돔구장 완공: 2031년 말 / 개막전: 2032년

목차


1. 잠실야구장, 왜 철거하나?

잠실야구장 철거 이유와 44년 노후화, 3조 3천억 원 규모 복합개발 사업을 설명한 인포그래픽

①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잠실야구장은 1982년에 완공됐습니다. 44년이 지난 건물이다 보니 시설 곳곳에서 노후화가 진행됐고, 안전성 우려와 관람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리모델링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축으로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② 서울시 MICE 복합단지 개발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5만㎡ 부지를 국제 행사, 전시, 공연, 스포츠가 한 곳에 모인 복합 시설로 개발하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총사업비 3조 3,000억 원 전액을 민간투자로 충당하며, 한화가 주간사를 맡은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돔야구장 외에도 코엑스 2.5배 규모의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쇼핑 시설이 함께 들어섭니다.


2. 새로 들어서는 돔구장은?

기존 잠실야구장과 2032년 신축 돔구장의 차이점과 시설 변화를 비교한 인포그래픽

새 구장은 기존 잠실야구장 자리에 3만 5,000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지어집니다. 지붕이 덮여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비시즌에는 대형 공연장으로도 활용됩니다.

 

고척 스카이돔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돔구장이 됩니다. 기존 잠실야구장의 역사와 기록은 새 구장 안에 마련될 기념관에 보존될 예정입니다.


3. 공사 기간 LG·두산은 어디서?

잠실야구장 공사 기간 동안 LG와 두산의 임시 홈구장 운영 계획과 좌석 배치 안내

철거가 시작되는 2027년부터 완공 예정인 2031년까지 약 5시즌 동안,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합니다.

 

평소에는 1~2층 약 1만 8,000석을 운영하고, 포스트시즌 등 중요한 경기에는 3층까지 개방해 3만 석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4. 철거부터 개막까지 일정 정리

잠실야구장 철거부터 2032년 새 돔구장 개장까지의 공사 일정과 주요 타임라인 인포그래픽

시기 내용
2026 시즌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 고별 이벤트 진행
2026년 12월 잠실야구장 철거 시작
2027~2031년 돔구장 신축 / 올림픽주경기장 임시 사용
2031년 말 잠실 돔구장 완공 목표 (3만 5,000석)
2032년 돔구장 개막전 (홈팀은 2031 성적으로 결정)

5.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잠실야구장은 언제 철거되나요?

A. 2026 시즌이 끝난 뒤 2026년 12월부터 철거 작업이 시작됩니다.

 

Q. 철거 이유가 뭔가요?

A. 44년간 사용한 구장의 노후화·안전 문제와 서울시의 잠실 일대 대형 복합단지 개발이 주요 이유입니다.

 

Q. 새 돔구장은 언제 완공되나요?

A. 2031년 말 완공이 목표이며, 2032년 시즌 개막전을 열 예정입니다.

 

Q. 공사 기간 LG·두산 홈경기는 어디서 하나요?

A. 2027~2031년 5시즌 동안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합니다.


2032년 완공 예정인 잠실 신축 돔구장 조감도와 복합 스포츠·문화시설 개발 계획 이미지

45년의 역사를 지닌 잠실야구장은 2026 시즌을 끝으로 자리를 비웁니다. 같은 자리에 더 크고 현대적인 돔구장이 들어서는 만큼, 2032년 개막전이 기대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반응형